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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대신 그림책! 마크 브라운 책으로 우리 아이 생활 습관 잡는 법 "밥 먹기 전에 손 씻어야지!", "장난감 가지고 놀았으면 정리해야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된다. 부모의 이런 잔소리가 아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이어지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부모와 아이의 감정만 상하게 할 뿐이다. 여기, 이런 부모의 고민을 해결해 줄 최고의 '그림책 선생님'이 있다. 바로 '아서(Arthur)'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마크 브라운이다.마크 브라운의 그림책 속 주인공들은 완벽한 모범생이 아니다. 안경 쓰기 싫어하고, 동생과 다투고, 때로는 거짓말도 하는, 우리 아이들과 꼭 닮은 모습이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그의 책을 보며 스스로를 투영하고,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1. 두.. 2026. 5. 24.
그림책 작가 제럴드 맥더멋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 추천 미취학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 내용이 너무 복잡하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 전달되는 책이 잘 맞는다. 그런 점에서 제럴드 맥더멋의 그림책은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 제럴드 맥더멋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민담을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풀어낸 작가이다. 이야기의 뼈대가 분명하고 그림의 리듬이 살아 있어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기 좋은 작품이 많다. 국내 번역본 제목은 판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원서 제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칼데콧 상도 수상하여 그림적으로나 이야기적으로나 믿고 볼 만 하다.1. 제럴드 맥더멋의 그림책은 왜 미취학 아이에게 잘 맞는가제럴드 맥더멋의 그림책은 색이 선명하고 화면 구성이 또렷한 편이다. 그래서 아직 긴 글을 따라가기 어려운 아이도 그림을.. 2026. 5. 23.
그림책 작가 제리 핑크니의 책 중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때는 글의 길이만큼이나 그림이 주는 힘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제리 핑크니의 책은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으로 자주 추천되는 편이다. 제리 핑크니는 섬세한 수채화풍 그림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며, 익숙한 우화와 전래 이야기를 깊이 있는 그림으로 다시 들려주는 데 강점이 있다. 글이 많지 않아도 장면만으로 이야기가 살아나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제리 핑크니 책 중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노아의 방주 책은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다. 1. 처음 제리 핑크니를 만난다면 《사자와 생쥐》가 가장 무난하다제리 핑크니의 책 가운데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작품은 《사자와 생쥐》이다. 이 책은 이솝우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글이 거의 없거나 매우 .. 2026. 5. 21.
아이 그림책 고를 때 칼데콧 상 마크를 보면 좋은 이유 아이 그림책을 고르다 보면 표지에 둥근 메달 모양의 칼데콧 상 마크가 붙어 있는 책을 자주 보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장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마크는 그림책을 고를 때 꽤 유용한 기준이 된다. 특히 아이가 아직 글보다 그림으로 이야기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시기라면, 그림의 완성도가 높은 책을 고르는 일이 중요하다. 칼데콧 상이 무엇인지 알고 나면 그림책 선택이 한결 쉬워진다. 우리집 아이들은 칼데콧 상을 받은 책 중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참 좋아했다. 1. 칼데콧 상은 그림책의 그림 완성도를 인정받은 상이다칼데콧 상은 미국도서관협회 산하의 어린이도서서비스협회가 매년 수여하는 그림책 상이다. 전년도에 미국에서 출간된 어린이 그림책 가운데 그림이 가장 뛰어난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26. 5. 20.
아이 둘과 괌 갈 때 '이것'만은 꼭! 현지에서 두 배 비싼 물건 vs 한국에서 챙겨갈 육아템 총정리 아이 둘과 함께하는 괌 여행, 상상만 해도 설레지만 짐을 싸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현실적인 고민이 밀려온다. "이걸 다 어떻게 들고 가지?", "가서 사면 더 비싸지 않을까?" 캐리어의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은 끝이 없다. 괌 여행 짐 싸기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챙겨가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필수템'과, 오히려 짐만 되고 현지에서 사는 것이 훨씬 이득인 '짐만템'이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아이 둘, 4인 가족의 캐리어를 절반으로 줄여주고 여행의 질은 두 배로 높여줄 짐 싸기 필승 공식을 공개한다. 여행가기 전날 밤새울 일은 없을 것이다. 1. 무조건 챙기자! 괌 현지 구매 시 땅을 치고 후회하는 '필수 육아템'이 품목들은 부피를 차지하더라도 반드시 한국에.. 2026. 5. 19.
괌, 카시트 2개 필요한 4인 가족 | 렌터카 vs 택시 vs 셔틀, 뭘 타야 손해 안 볼까? 아이 둘과의 괌 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항공권과 숙소 예약을 마쳤지만, 곧이어 거대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바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지? 카시트 2개는 어떡하고?"라는 문제이다. 유모차에, 짐가방에, 아이들 손까지 잡으려면, 교통수단 선택은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된다. 단순히 비용 문제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카시트' 문제까지 얽혀있어 더욱 복잡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이번 여행에서 호텔에만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렌트를 안하려고 계획했지만 공항에서 호텔 가는 길에 픽업 차량을 예약하다가 렌트까지 해버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괌은 비도 자주 오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간다면 무조건 렌터카를 추천한다. 1. 자유도 최상, 하지만 '카시트'가 관건: 렌터카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 둘.. 2026. 5. 18.